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로…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눈물로 버텨낸 긴급했던 3일간의 기록

하명진 기자 2026.08.14 06:36:02

애니멀플래닛

방송인 오상진이 방송을 통해 둘째 아들이 태어난 직후 맞닥뜨려야 했던 위험천만한 상황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갓 태어난 둘째 아들 수호의 50일을 맞아 육아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46세인 오상진은 쉼 없이 울어대는 아이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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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사격을 위해 방문한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상진은 아이를 과잉보호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수호가 세상에 나오자마자 심각한 황달과 소화기 계통의 이상 증세로 인해 곧바로 신생아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일주일간 치료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상진의 아버지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이의 상태가 위중해 처음 사흘 동안은 생사의 갈림길을 지켜봐야만 했다"라며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오상진 역시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이 기도밖에 없어 간절한 마음으로 견뎠다"라며 다행히 건강을 되찾은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해 안도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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