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 바이포엠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이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이번 작품은 2020년부터 TV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캐치! 티니핑 시리즈 극장판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영화는 위기에 빠져 바닷속으로 사라진 엄마 벨리타 왕비를 구하기 위해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가 단짝 하츄핑, 바다소년 카이트와 함께 미지의 해저 세계로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입니다.
신비로운 심해 도시와 거대한 해양 생물, 악당 레비어스의 등장 등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신작이 여름 극장가의 주목을 받는 배경에는 2024년 개봉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이 거둔 흥행 성과가 있습니다. 전작은 누적 관객 124만 명을 동원하며 국산 애니메이션으로서는 12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죠.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 바이포엠스튜디오
어린이 승객층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층까지 끌어들이며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한 점도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연출을 맡은 김수훈 감독은 "이번 작품이 사랑을 알아가는 단계에서 나아가 사랑을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바다와 고래를 통해 모성애와 가족의 의미를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뮤직 리뷰 예고편에는 스페셜 음원 '처음이라서' 중 배우 정지소가 부른 로미 파트가 담겼는데요. 엄마와 딸의 애틋한 서사를 강조한 음악이 영상과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입니다.
음악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메인 주제곡 눈을 떠봐를 부른 '하츠투하츠' 유하와 NCT 위시 재희를 비롯해 '하츠투하츠' 예온, 가수 백지영, 배우 정지소, '싱어게인4' 준우승자 그윈 등이 가창자로 참여했습니다. 화려한 OST와 확장된 스케일을 바탕으로 8월 5일 개봉 후 흥행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입니다.
YouTube_@티니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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