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턱밑에서 또 암 판정…" 민지영, 5년 만에 남은 장기마저 떼어낼 위기

하명진 기자 2026.08.03 08:23:34

애니멀플래닛


잇따른 건강 이상과 캠핑카 고장 악재 속에서도 꿋꿋이 세계여행 이어나가는 민지영 부부


배우 민지영이 완치를 앞두고 또다시 안타까운 암 재발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달한 근황 영상에서, 오른쪽 갑상선 암 수술을 받은 지 5년이 지났으나 최근 남아있던 왼쪽 갑상선에서도 암세포가 진단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기대했던 완치 판정은 미루게 되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에 빠지기보다 앞으로도 꾸준한 추적 관찰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며 계획했던 캠핑카 세계여행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재 민지영 부부와 반려견은 스페인 마드리드로 복귀해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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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과정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불편을 겪은 데 이어, 거주 중인 캠핑카의 난방 히터 부동액 유출과 본체 파손 등 계속되는 기계 고장 악재가 겹치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백년가약을 맺은 민지영은 2021년 갑상선암 수술 소식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건강상의 시련과 일상의 변수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여행을 이어가는 부부의 모습에 팬들의 따뜻한 격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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