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충격 패배에 대형 태극기 걸어둔 권상우 아들이 올린 한마디는?
권상우 아들이 올린 한마디 / instagram_@rookiekwone
축구 경기 보다가 너무 아쉬워서 잠 못 드신 분들 많으시죠? 응원하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답니다. 우리만큼이나 속상해서 밤잠을 설친 스타의 가족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바로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룩희 군은 평소에도 축구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소년이에요.
학교 축구팀에서 선수로 뛸 만큼 축구에 진심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 룩희 군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사진을 올렸어요.
자기 방 한쪽 벽면을 아주 커다란 태극기로 가득 채운 모습이었죠.
권상우 아들이 올린 한마디 / instagram_@rookiekwone
멀리 미국 땅에서도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기 결과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열심히 싸웠지만 후반전에 한 골을 내주며 1 대 0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바로 32강으로 갈 수 있었기에 아쉬움은 더 컸지요. 경기가 끝나자마자 룩희 군은 자신의 SNS에 경기 결과 화면과 함께 딱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영어로 'Embarrassing'이라는 단어를 올린 것인데요. 이는 너무 당황스럽고 창피할 만큼 아쉽다는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
권상우 아들이 올린 한마디 / instagram_@rookiekwone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 소년이기에 그 실망감이 얼마나 컸을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패배로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으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32강에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다른 조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참 마음이 조마조마할 따름입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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