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가족 여행 첫날부터 아들과 함께 또 한 번 갯벌을 찾은 훈훈한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아들 곁에 앙증맞은 양동이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행지에서 보내는 행복한 순간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갯벌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거닐고 있는 손예진과 아들 우진 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손예진은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양팔을 활짝 벌리며 여행의 설렘을 표현했고, 폭풍 성장한 아들은 엄마 곁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모자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물가를 걷거나, 커플 포즈를 취하듯 나란히 팔을 벌린 채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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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로드에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포인트는 다름 아닌 아이 옆에 덩그러니 놓인 작은 양동이였습니다. 이는 지난 여행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손예진은 바닷가에서 잡은 작은 빵게를 아들에게 보여주는 영상을 올린 바 있습니다.
아이가 빵게를 놓치자마자 아빠인 배우 현빈이 즉각 허리를 숙여 돌바닥을 뒤적이며 게를 다시 찾아주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어 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엄마가 채집하고, 아들이 방생하며, 아빠가 수습하는 단란한 가족의 일면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비록 빵게의 모습이 직접적으로 찍히지는 않았지만, 우진 군의 곁을 지키고 있는 미니 양동이가 지난번 '빵게 소동'의 2차전을 예고하는 듯해 웃음을 유발합니다. 우진 군은 전용 양동이를 준비해 둔 채 갯벌 구석구석을 활기차게 누볐고, 손예진은 그런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발걸음을 맞췄습니다. 특별한 글귀 없이 사진만으로도 이들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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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해안선과 하늘을 수놓은 뭉게구름 등 평화로운 바다 풍경도 감동을 더했습니다. '여행 첫날'이라는 짤막한 멘트 외에 긴 설명은 없었지만, 여유롭고 따스한 바닷가의 하루가 완벽하게 녹아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게를 놓친 아들을 위해 아빠 현빈이 출동했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인 양동이 장비까지 도입된 상황입니다. 다시금 갯벌 사냥에 나선 우진 군의 귀여운 근황에 팬들은 "이번엔 양동이 가득 채우려나 보다", "아빠 현빈이 뒤에서 또 열심히 게를 찾고 있을 것 같다", "현빈 또 바빠지겠다"며 유쾌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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