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 순자-경수. 출처 l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캡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의 패션을 두고 온라인 공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다루는 한 유튜브 채널에는 31기 출연자 순자의 데이트 의상 가격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영상이 게재되어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장면은 31기 순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진행한 카페 데이트 모습입니다. 당시 순자는 튀지 않고 차분한 스타일의 코트와 가방을 매치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눈미썰을 통해 해당 제품들이 모두 내로라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아이템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 순자-경수. 출처 l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캡처
온라인에 공유된 분석에 따르면 순자가 착용한 목걸이와 가방, 코트의 가격만 해도 약 800만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유명 브랜드의 고급 시계와 겨울용 부츠 가격까지 모두 더하면 단 한 번의 외출에 매치한 착장 총액이 약 1500만 원에 달한다는 추정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 개인 채널 등을 보아도 꾸준히 패션에 투자를 해온 멋진 안목이라며 칭찬을 보낸 반면, 다른 편에서는 평소 언급된 환경에 비해 과도한 소비가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실하게 일하는 직장인이 본인의 능력으로 소비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옹호하는 반론이 맞서면서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31기 순자는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프로그램은 새로운 기수의 이야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ANIMALPLA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