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대서 오열…" 잔나비 최정훈, 한지민 커플 둘러싼 역대급 오해의 진실

하명진 기자 2026.06.04 12:58:49

애니멀플래닛최정훈이 공연 중 눈물을 보였다. / '대학내일' 클립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대학 축제 무대 위에서 감격의 눈물을 쏟아낸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때아닌 추측이 이어지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축제에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른 최정훈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정훈은 붉어진 얼굴로 마이크를 쥔 채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의 관객들은 연이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함성을 보냈고, 최정훈은 관객들을 진정시킨 뒤 진솔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무대 위에서 "공연 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적은 처음이라 스스로도 무척 당황했다"라며 관객들이 자신을 대신해 큰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불러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다음에는 당황하지 않고 무대를 마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애니멀플래닛한지민과 최정훈은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 KBS2


무대 위 감동의 순간을 담은 영상이었으나, 일각에서는 최정훈의 눈물을 두고 연인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우려를 표했으나, 다수의 팬들은 "평소에도 관객들의 교감에 깊이 감동해 눈물을 자주 보이는 감성적인 아티스트"라며 단순한 감동의 눈물임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 2024년, 10살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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