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카페인을 먹인다고?" 대만 여행 사진 한 장 때문에 난리 난 최희 SNS 상황

하명진 기자 2026.05.26 05:26:23

애니멀플래닛최희가 자녀의 밀크티 섭취 오해에 직접 해명했다. / 최희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가족 여행 중 불거진 자녀의 음료 섭취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최근 최희는 연휴를 맞이해 남편, 두 자녀와 함께 대만으로 떠난 여행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습니다. 


대만의 대표적인 음료를 즐기며 “1일 1 밀크티”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가족 일상을 게시했으나, 사진 속 어린 딸 앞에 놓인 음료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카페인이 함유된 홍차 밀크티를 먹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댓글이 이어진 것입니다.


이에 최희는 댓글을 통해 즉각적인 설명에 나섰습니다. 그는 딸이 마신 음료는 밀크티가 아닌 레몬주스라고 밝히며, 카페인 성분 때문에 평소에도 아이들에게는 절대 밀크티를 주지 않는다는 소신을 전했습니다. 


육아에 대한 대중의 날카로운 시선에 차분하고 명확하게 대처하며 해프닝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희는 평소에도 SNS로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최희가 자녀의 밀크티 섭취 오해에 직접 해명했다. /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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