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실화냐?" 300억 저택 사는 재벌 3세 연예인이 이코노미석에서 포착된 이유

하명진 기자 2026.05.16 07:21:09

애니멀플래닛올데프 애니, 이코노미석에서 포착 / 팬 소통 플랫폼 캡처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 3세 아이돌로 알려진 '올데이프로젝트'의 애니(본명 문서윤)가 예상을 뒤엎는 소탈한 행보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화려한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에 헤드셋을 착용한 애니가 좌석 테이블에 노트를 펼쳐두고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여행 가는 길에 비행기 안에서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재벌가 자제라는 화려한 수식어와는 대비되는 평범한 대학생으로서의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 중인 그녀는 학업 마무리를 위해 잠시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마지막 학기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애니 인스타그램


애니의 이러한 반전 면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화장품은 한국 로드샵 제품이 최고"라며 대중적인 쇼핑 플랫폼과 배송 서비스를 애용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수백억 대 가치의 자택에 거주하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실생활에서는 실용적이고 소박한 취향을 유지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재벌 3세도 일반석을 타는데 내가 뭐라고 투덜댔나 싶다", "무대 위 화려함보다 공부에 열중하는 학생의 모습이 더 멋져 보인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배경보다 실력과 성실함으로 소통하려는 그녀의 행보는 단순한 가십을 넘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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