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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들끓던 차가운 옥탑방에서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펜트하우스의 주인이 된 스타, 바로 '영웅시대'의 주인공 임영웅의 이야기입니다.
임영웅의 화려한 현재 뒤에는 가슴 아픈 과거가 숨겨져 있습니다. 다섯 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그는 지독한 생활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사고로 얼굴을 크게 다쳐 30바늘이나 꿰맸지만, 어려운 형편 탓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이 흉터는 어머니에게는 평생의 한으로, 임영웅에게는 치열했던 삶의 흔적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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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에도 시련은 계속되었습니다. 한 달 수입이 고작 30만 원뿐이었던 무명 시절, 그는 생계를 위해 편의점 알바부터 겨울철 군고구마 장사까지 닥치는 대로 일해야 했습니다.
특히 서울 상경 후 살았던 옥탑방은 여름엔 폭염, 겨울엔 혹한과 싸워야 했고 바퀴벌레가 수시로 출몰하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는 오직 노래와 어머니를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라디오 스타 캡쳐 화면
라디오 스타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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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0년 '미스터트롯' 우승은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았습니다. 무명 가수는 순식간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톱스타가 되었고, 고난의 상징이었던 옥탑방을 떠나 현재는 약 50억 원대의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입니다.
특히 매입 당시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른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임영웅이 보여준 인간 역전 드라마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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