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서인영 근황에 거침없는 돌직구… "코 보형물 제거 잘했다, 인상 훨씬 부드러워"

하명진 기자 2026.04.25 17:31:04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배우 선우용여 씨가 후배 가수 서인영 씨의 달라진 인상과 근황에 대해 가감 없는 감상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 씨는 제작진과 함께 경기도 여주의 한 아울렛을 방문해 쇼핑과 휴식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이동 중 제작진으로부터 서인영 씨의 유튜브 채널이 단기간에 구독자 4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그녀는 반가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나타냈습니다.


특히 카페에서 서인영 씨의 최근 영상을 지켜보던 선우용여 씨는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그녀의 분위기에 주목했습니다. 


제작진이 "최근 코 시술 보형물을 모두 제거하고 인상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설명하자, 선우용여 씨는 "원래 본인 코가 아니었나 보다. 빼기를 정말 잘했다"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어 "여자는 코가 너무 크면 팔자가 세다는 말이 있다"는 본인만의 견해를 덧붙이며 변화된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또한, 선우용여 씨는 서인영 씨의 과거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방송가 선배로서의 엄격한 소신도 전했습니다. 그녀는 인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어른을 보면 당연히 인사를 해야 하지만, 마음이 담기지 않은 형식적인 인사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강조하며 진심 어린 예의의 가치를 되짚었습니다.


최근 이혼 소식 이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서인영 씨를 향해 "능력 있다"며 격려를 보내는 등, 82세의 나이에도 변치 않는 입담과 통찰력을 보여준 선우용여 씨의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함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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