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맹승지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녀는 과거 '무한도전' 리포터 시절의 에피소드부터 최근 겪은 불쾌한 사건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1. "출근하세요?" 논현동 길거리에서 겪은 수치심
맹승지는 촬영장으로 오던 중 논현동 길거리에서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길을 찾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출근하는 길이냐"라고 물었고, 맹승지가 의아해하자 "노래방 도우미 아니냐"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맹승지는 "나 연예인이다!"라고 소리치며 맞서 싸웠다며, 평소 유기견 봉사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독서를 즐기는 자신에게 그런 오해는 너무나 기분 나쁜 일이었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2. '조회수 7,200만' 언더붑 사진의 비밀
화제가 된 비키니 사진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맹승지는 "모두 의도된 연출"이라며, 가슴이 돋보이게 찍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밑 가슴을 드러내는 '언더붑' 스타일로 한 달 조회수 7,200만 회를 기록하며 엄청난 광고 협찬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명세와 함께 "중요 부위를 평가해달라"는 무례한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시달리고 있다는 고충도 덧붙였습니다.
3. '5억 데이트' 제안 거절... 당당한 행보
과거 그녀가 공개했던 스폰서 제안 폭로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맹승지는 고액의 파트너십 제안은 물론, "싱가포르 재벌가 남성과의 1회 데이트에 5억 원을 주겠다"는 황당한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불쾌함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노출 있는 옷 때문에 오해받는 것 같아 안타깝다", "팬으로서 이제 언더붑은 자제했으면 좋겠다",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이 멋지다" 등 우려와 응원이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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