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뇌경색 이어 낙상 사고 고백… "왼쪽 다리만 세 번 골절, 남자들이 일으켜줘"

하명진 기자 2026.04.09 11:05:20

애니멀플래닛


배우 선우용여 님이 과거 겪었던 아찔한 낙상 사고와 건강 상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8일 선우용여 님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형외과를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선우용여 님은 과거 뇌경색 투병 이후 기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여러 차례 골절 부상을 입었던 사연을 담담히 털어놓았습니다.


검진에 앞서 신체 변화를 확인한 선우용여 님은 과거 165cm였던 키가 현재 160cm로 줄어든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불과 1년 사이에도 키가 더 줄어들었다며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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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우용여 님은 뇌경색 후유증으로 중심 잡기가 힘든 상황에서 굽 높은 신발을 신고 외출했다가 크게 넘어졌던 사고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어 주변에 있던 남성 세 명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긴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후에도 깁스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활동하다 횡단보도 등에서 두 차례나 더 넘어지는 등, 왼쪽 다리에만 총 세 번의 골절을 입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현재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회복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도 나이가 들수록 낙상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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