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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엄마가 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딸로부터 도착한 사진 한 장에 그야말로 '엄마 미소'를 짓게 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딸이 보내온 사진 속에는 거품 목욕을 즐기던 중 갑자기 뒷발로 '직립'한 흰색 소형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두 앞발을 가슴 앞에 공손히 모으고,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강아지의 자세는 마치 사람처럼 보입니다.
목욕 솥(?) 안에서 펼쳐진 이 진귀한 풍경에 미용사인 딸도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노란색 타월과 대형 샴푸통이 현장감을 더하며, 강아지의 진지한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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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메시지를 확인한 엄마 역시, 폰 화면 가득 차오르는 강아지의 '심쿵' 실물에 한동안 미소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아늑한 집안에서 딸이 보내준 작은 즐거움에 행복해하는 엄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듭니다.
이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는 온라인상에서 공유된다면 "심장 폭행당했다", "이 강아지는 전생에 사람이었을 듯", "자세가 너무 예의 바르다", "미용사 딸 둔 엄마가 부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딸과 엄마,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가 만들어낸 훈훈한 일상의 순간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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