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어치가 사라졌다" 전소미, 고가 명품 분실에 결국 '눈물 셀카' 공개

하명진 기자 2026.03.30 08:43:18

애니멀플래닛사진=전소미 SNS


가수 전소미가 아끼던 고가의 액세서리들을 한꺼번에 분실했다는 비보를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전소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크롬하츠 목걸이와 팔찌를 잃어버렸다. 정말 눈물이 난다"는 절박한 심경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 "가방 다 뒤졌는데 어디에도 없다"… 허탈한 심경 토로


처음 분실 사실을 알릴 당시 전소미는 "내 가방 중 하나에 있을 거라 믿고 싶다. 굳이 찾아보고 싶지 않다. 없다는 걸 확인하면 더 허탈해질 것 같다"며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모든 가방을 다 확인했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추가 글을 올리며 끝내 소중한 소장품을 찾지 못한 절망적인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전소미 SNS


### 수천만 원 호가하는 '럭셔리 템'… 팬들 위로 이어져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눈물을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붉어진 눈시울과 속상함이 역력한 표정은 당시의 당혹감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전소미가 분실한 제품은 글로벌 럭셔리 실버 브랜드 '크롬하츠'의 아이템으로, 디자인에 따라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월 아이오아이 재결합 공연 앞두고 액땜?


한편, 전소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완전체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공연 전 큰 액땜을 한 것 같다", "꼭 다시 찾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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