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배유람, 암 투병 어머니 향한 '가짜 치료' 사기 고백…이제훈도 울컥

하명진 기자 2026.03.16 06:51:11

애니멀플래닛


- 비좁은 9평 자취방 최초 공개부터 '모범택시' 주역들의 거침없는 결혼관 토크까지


배우 배유람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반전 일상과 가슴 아픈 가족사를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응답하라 1988', '모범택시'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배유람의 실제 생활이 전격 공개됩니다. 그는 신발과 피규어로 발 디딜 틈 없는 9평 남짓한 자취방을 공개하며 MC 서장훈을 경악게 했는데요. 특히 5년 만에 아들의 집을 찾은 어머니의 리얼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예정입니다.


■ "암 2기에서 4기까지…" 어머니 투병 중 마주한 비극적 사기 사건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건 배유람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는 10여 년 전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던 어머니가 정체불명의 '치료 사기'를 당했던 충격적인 과거를 회상합니다. 당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며 암세포가 4기까지 전이되었던 위박한 상황을 전하며, 온 가족이 겪어야 했던 절망적인 심경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 이제훈 "결혼 급하다, 연애 예능이라도 나갈 판"…모범택시 팀의 화끈한 입담


분위기를 바꿔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리를 과시합니다.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등 주연 배우들이 완전체로 예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연애 15년 차 김의성의 장기 연애 비법부터, "결혼이 너무 급하다"며 깜짝 폭탄 발언을 던진 이제훈의 솔직한 모습까지 더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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