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특별한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북적이는 시장 한복판, 과일 상자 속에 쏙 들어가 손님들을 맞이하는 이 알바생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귀여운 포메라니안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과일 가게 앞, 종이상자 안에 자리를 잡고 누워있는 하얀 솜뭉치 같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상자 겉면에는 삐뚤빼뚤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손글씨로 "알바 중입니다. 하나만 팔아주세요. 귀요미예요. 6세예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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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알바생' 본인은 밀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한 듯, 상자 가장자리에 턱을 굄 채 눈을 지그시 감고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입니다.
"밀감 맛있나요!"라는 상자의 물음표가 무색하게도, 물건을 팔기보다는 자신의 귀여움을 뽐내며 손님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 귀여운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알바생이라면 당장 완판시켜 줄 수 있다", "얼굴이 복지다, 일 안 해도 시급 줘야 한다", "졸음 참으며 퇴근 시간 기다리는 내 모습 같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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