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형제가 막내 환영하는 특별한 방법 / instagram_@kelly_bove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도 사랑스러운데 세 마리가 서로 꽉 껴안고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모습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녹인 보더콜리 가족이 화제입니다.
원래도 사이좋기로 유명했던 형제들 사이에 귀여운 아기 강아지 막내가 합류했는데요.
형들이 막내에게 전수해 준 특별한 포옹 비법부터 멋진 모델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힐링 가득한 보더콜리 삼형제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자아내게 합니다.
보더콜리 형제가 막내 환영하는 특별한 방법 / instagram_@kelly_bove
보더콜리 형제인 엔비와 제인은 원래부터 SNS에서 서로를 꼭 껴안는 사진으로 유명한 스타 강아지들입니다.
주인인 켈리 씨는 이 행복한 가족을 더 크게 만들고 싶어 오랫동안 새로운 가족을 기다려왔는데요. 그러던 중 보호소에서 보더콜리 엄마가 아기를 낳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죠.
켈리 씨는 여러 번의 방문 끝에 태어난 지 겨우 8주 된 아기 강아지 트렉을 가족으로 맞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까만 코와 보들보들한 털을 가진 트렉이 집에 온 날, 형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보더콜리 형제가 막내 환영하는 특별한 방법 / instagram_@kelly_bove
걱정과 달리 형 엔비와 제인은 막내 트렉을 보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었습니다. 엔비는 막내와 장난치는 것을 정말 좋아했고, 제인도 듬직하게 동생을 챙겨주었죠.
하지만 활동량이 엄청난 아기 보더콜리답게 트렉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습니다. 켈리 씨는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트렉에게 기다려라는 훈련을 시키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사진이 엉망이었지만 똑똑한 보더콜리답게 트렉은 형들을 따라 금세 카메라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형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모델 포스를 뿜어내며 완벽한 정지 화면을 만들어낸답니다.
보더콜리 형제가 막내 환영하는 특별한 방법 / instagram_@kelly_bove
이 가족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랑해!"라고 말하는 듯한 포옹입니다. 엔비와 제인이 서로를 꽉 끌어안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
이제 막내 트렉도 형들의 품속에서 이 특별한 포옹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인 켈리 씨와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트렉은 조만간 형들처럼 완벽한 포옹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죠.
세 마리의 강아지가 서로 엉겨 붙어 다정하게 쉬는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풍경 중 하나입니다.
보더콜리 형제가 막내 환영하는 특별한 방법 / instagram_@kelly_bove
보더콜리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강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능이 높은 만큼 감정도 풍부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이 아주 깊은데요.
엔비와 제인, 그리고 막내 트렉이 보여주는 모습은 단순히 귀여운 사진을 넘어 서로를 아끼고 보호하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해 줍니다.
새로운 식구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강아지들의 순수한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이 삼형제가 보여줄 더 많은 사랑과 포옹이 기대되지 않나요? 오늘도 세 마리의 보더콜리 형제들은 서로를 꽉 껴안으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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