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 PEACHY
스크린 속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톱스타 전지현이 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에서 엄청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 중 하나인 성수동에 무려 수백억 원대의 건물을 새로 샀다는 소식인데요.
평소 안목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그녀가 왜 지금 성수동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녀가 가진 부동산 자산은 대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전지현의 특별한 재테크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배우 전지현 / PEACHY
◆ 성수동 건물 2채와 땅까지 싹쓸이? 468억의 주인공
뉴스1 보도와 법원 등기부등본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전지현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뜰리에길 근처에 있는 건물 2채를 매입했습니다.
하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있는 건물 186억원이고 다른 하나는 지상 3층 규모의 건물 260억원이에요.
재미있는 점은 두 건물 사이에 끼어 있는 작은 땅 22억원까지 함께 사들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건물 2채와 땅 1필지를 모두 합친 금액은 무려 468억원에 달합니다.
지난 23일 잔금을 모두 치르고 정식으로 주인 자리에 올랐다고 하니 이제 전지현은 명실상부한 성수동의 큰손이 되었네요.
배우 전지현 / PEACHY
◆ 전문가들도 감탄한 전지현의 부동산 선구안
전지현이 이번에 선택한 아뜰리에길은 이미 유명해진 연무장길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앞으로 가치가 훨씬 더 오를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힙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녀가 당장의 인기보다 미래의 가치를 보고 미리 투자하는 선제적 투자를 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투자 실력은 과거에도 대단했습니다. 2021년에는 논현동 빌딩을 팔아 140억원의 이득을 남겼고 삼성동 자택을 팔 때도 50억원 넘는 차익을 얻었죠.
2023년에는 성수동의 최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13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사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전지현 / PEACHY
◆ 톱스타의 화려함 뒤에 숨은 철저한 재테크
전지현은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자산 관리에서도 매우 성실하고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성수동 매입 과정에서도 약 280억원 정도의 대출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무작정 돈을 쓰기보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정확한 타이밍에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에서 이제는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도 인정받는 전지현. 그녀가 선택한 성수동 아뜰리에길이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지게 변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1500억 자산가라는 화려한 수식어보다 자신의 미래를 차근차근 설계해 나가는 그녀의 지혜로운 모습이 더 돋보이는 소식이었습니다.
배우 전지현 / PEACHY
◆ 전지현의 1500억 부동산 지도 엿보기
'부동산 퀸'이라 불리는 전지현이 현재 보유 중인 주요 자산들을 다음과 같이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업계 추산 및 보도 자료를 종합한 전지현의 부동산 자산 현황입니다.
- 성동구 성수동: 이번에 매입한 건물 2채(468억) 및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130억).
- 강서구 등촌동: 2022년에 매입한 상가 건물(505억)
- 강남구 삼성동 & 용산구 이촌동: 꾸준히 보유 중인 알짜배기 상업용 건물들.
- 전체 가치: 현재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5채의 가치를 모두 합치면 약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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