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4 시리즈 / 삼성전자
음악을 들을 때 주변 소음 때문에 방해받거나, 이어폰이 자꾸 귀에서 빠져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우리의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단순한 이어폰을 넘어 내 몸의 일부처럼 편안하고 똑똑해진 이번 신제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마치 귀안에 작은 콘서트홀을 옮겨놓은 듯한 놀라운 변화를 소개합니다.
갤럭시 버즈 4 시리즈 / 삼성전자
◆ 1억 개의 귀 데이터를 분석해 탄생한 편안함
사람마다 귀 모양이 제각각이라 내 귀에 딱 맞는 이어폰을 찾기는 참 어렵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를 모으고 1만 번 넘게 착용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슬림 인체공학 설계는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고 격렬한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안정감을 줍니다.
여기에 투명한 뚜껑이 달린 세련된 디자인의 케이스는 이어폰이 들어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갤럭시 버즈 4 시리즈 / 삼성전자
◆ 내 귀 맞춤형 노이즈 캔슬링과 압도적 사운드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소리를 내보내는 스피커의 테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우퍼를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가슴을 울리는 깊은 저음이 훨씬 강력해졌죠.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와 함께 작동하며 아주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기능입니다. 이어폰이 내 귀 모양과 착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주변 소음을 얼마나 지울지 스스로 결정합니다.
버스를 탔을 때나 카페에 있을 때, 장소에 상관없이 오직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갤럭시 버즈 4 시리즈 / 삼성전자
◆ 손대지 마세요, 고개만 움직이세요!
요리를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손에 무언가 묻어 전화를 받기 곤란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제는 걱정 마세요. 갤럭시 버즈4에는 헤드 제스처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전화가 왔을 때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이면 전화를 받고 옆으로 절레절레 흔들면 전화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스비나 구글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 비서도 목소리만으로 부를 수 있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오늘 날씨를 묻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진정한 핸즈프리 라이프를 실현했습니다.
갤럭시 버즈 4 시리즈 / 삼성전자
◆ 귀 위에서 펼쳐지는 인공지능의 마법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도구가 아닙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정확히 찾아내 주변 소음은 지우고 내 목소리만 선명하게 전달하는 슈퍼 클리어 콜 기능은 마치 바로 옆에서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내 귀를 가장 잘 아는 인공지능 이어폰, '갤럭시 버즈4'와 함께라면 일상의 모든 소리가 더욱 특별해질 것입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이 작은 마법을 오는 3월, 직접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세련된 마감의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며 삼성닷컴 전용 색상으로 프로 모델에 한해 핑크 골드가 출시됩니다.
삼성전자는 27일 자정부터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3월 11일 국내 공식 출시하게 됩니다. 사전 구매 고객은 3월 5일부터 제품 수령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갤럭시 버즈4 프로' 35만 9,000원, '갤럭시 버즈4' 25만 9,000원입니다. 보다 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는 사실.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 조익현 상무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모든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오디오 경험을 지향한다"라며 "고품질 사운드와 사용자 맞춤형 기능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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