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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재우려고 방에 들어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흐뭇해하며 한참동안
앉아있다 나온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최근에 선물해준 물고기를
손에 쥐고 함께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혼자 자는 물고기가
외로울까봐 그랬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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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고맙지만 이러면 물고기가
하늘나라로 갈 수 있어 조심스러운 상황.
위험을 감지한 엄마가 바로
어항으로 돌려보내줬다는 후문입니다.
물고기를 향한 아이의 순수한 마음.
이 마음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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