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달려간 고양이를 보고
아이들이 경악하며 소리를 지르는데요.
엄마는 혹시라도 바퀴벌레가 나온 줄 알고
서둘러서 달려가봤습니다.
깜짝 놀라 달려간 엄마는 잠시후
뜻밖의 광경을 보게 됩니다.
고양이가 이상한 자세로
응가를 하지 않겠어요.
고양이가 두 발로 서서 응가를 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던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상한 고양이 자세에
아이들이 매우 놀랐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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