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목장에서 너무 당황스러운 장면에
어이가 없어 웃고있는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가 간식을 얻기위해
애교를 부리는데 그 모습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지 않겠어요.
저 큰 몸을 가지고 댕댕이처럼 두 앞발로
애교를 부리는데 너무 귀여워 죽는 줄 알았네요.
reddit
아니 그걸 니가 왜 하고 그래!!
너는 강아지가 아니라 말이잖아!!
정말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의 세계.
덕분에 주인은 뒷목만 붙잡아야만 했다고 하네요.
역시 못 말리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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