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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가 깜빡 잊고 간식을 주는 것을 잊어 버리자
새초롬한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고양이인데요.
고양이 표정은 마치 자기 언제 간식 줄거냐고
물어보는 것 같지 않나요.
떼쓰기보다는 오히려 새초롬하게 쳐다보며
자기 간식 줄 때가 됐다고 신호를 보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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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고양이의 새초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에 집사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수납장에 숨겨둔 간식을 살며시 꺼냈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이 눈빛에는 심쿵 당해
간식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요.
보고 또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눈빛.
이것이 진정한 고양이 매력인가봅니다.
그렇게 오늘도 집사는 고양이에게
간식 조공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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