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외출한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엄마가 나가자마자 계속 슬피 울어대며
다른 가족들을 난감하게 했죠.
결국 엄마와 전화 통화를 시켰는데 아니
글쎄 막상 엄마 목소리를 들은 댕댕이는
잔뜩 겁 먹은 눈치를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reddit
알고보니 계속 짖어대고 있어 엄마가
이웃들에게 피해간다고
전화로 혼내고 있었는데요.
이젠 엄마 보고 싶다고
울지는 않겠죠??!!!
표정이 정말 압도적인 댕댕이
역시 댕댕이는 못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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