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열심히 공 가지고 놀다가 아기랑 놀고 싶었는지 조심스레 다가오는 강아지의 '반전 행동'

장영훈 기자
2023.11.10 08:54:35

애니멀플래닛아기랑 같이 어울려서 놀고 싶은 강아지 / 許小姐


어쩜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아기랑 같이 놀고 싶었던 말티즈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게 하는데요.


혼자서 공을 가지고 놀던 말티즈 강아지는 심심했는지 공을 물고 아기에게 다가갔다고 합니다. 잠시후 말티즈 강아지가 보인 행동 때문에 집사는 심쿵하고 말았죠.


도대체 녀석은 어떤 행동을 보였던 것일까. 아기랑 놀고 싶다며 말티즈 강아지가 보인 행동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신베이시에 살고 있는 한 집사에게는 지지(Gigi)라는 이름의 말티즈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아기와 강아지 모습 / 許小姐


평화로운 어느날 혼자서 열심히 공을 가지고 놀던 말티즈 강아지 지지는 혼자 놀기 심심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열심히 한참 공을 가지고 놀다가 불쑥 자신이 좋아하는 공을 입에 물어서 어디론가 향하기 시작했죠.


잠시후 열심히 달려가고 또 달려가는 말티즈 강아지 지지. 녀석이 달려간 곳은 다름아닌 침대 위에 누워있는 아기가 아니겠습니까.


말티즈 강아지 지지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아기랑 놀고 싶었는지 자신이 입에 물고 온 공을 침대 안으로 불쑥 밀어넣는 것이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아기에게 조심스레 공 내밀어 보이는 강아지 / 許小姐


네, 그렇습니다. 말티즈 강아지 지지의 행동은 마치 아기에게 자기를 위해서 공 좀 던져달라고 부탁이라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기 침대 위에 공을 집어 놓은 말티즈 강아지 지지는 한참 기대하는 눈빛으로 아기를 바라봤는데요.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집사가 아기를 대신해서 공을 던져줬죠.


말티즈 강아지 지지가 아기 침대 위에 공을 집어넣은 건 아기랑 놀고 싶었기 때문은 아닐까 싶은데요.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보기만 해도 심쿵", "이 둘의 우정 오래 가길", "강아지는 아기를 사랑해", "정말 같이 놀고 싶었나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아기랑 놀고 싶은 강아지 / 許小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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