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monaka_no_onaka
기껏 댕댕이를 위해서 비 오는 날에도
산책을 나온 집사가 있습니다.
집에만 있기 싫다며 산책 나가자고 조른 것.
한참 동안 산책을 한 뒤 댕댕이에게
집에 가자라고 말했는데요.
잠시후 집에 가자는 말 한마디에
댕댕이가 지어 보인 표정에
집사는 내심 섭섭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twitter_@monaka_no_onaka
아니 글쎄 집에 가자는 말 한마디에
엉덩이를 바닥에 꼭 붙여놓고서는
저렇게 버티고 있지 뭡니까.
여태 비 맞으며 산책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녀석은 더 놀고 싶어진 모양입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집사의 인생이 이렇게 험난하고
힘든 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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