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비어있는 빈그릇 내밀어 보여주며 "어서 빨리 자기 밥 달라"고 집사에게 눈치 주는 고양이

하명진 기자 2023.07.03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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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 뜬 두 눈빛만으로 집사를 

오싹하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잔뜩 준 밥을 순식간에 먹어 치운 뒤 

또 가져오라고 무서운 눈빛을 보내고 있네요.


이거 참 고양이를 키우는 건지 모시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왠지 쉽지 않은 

일상들이 계속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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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어느덧 볼록 튀어 나온 고양이 뱃살이

그저 귀여울 따름입니다.


자기 배고프다면서 빈그릇 내보이며

어서 빨리 밥 달라고 재촉하는 고양이.


이것이 진정한 집사의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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