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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옷을 입고 더워하는 댕댕이를 위해
아주 작은 풀장을 준비해준 집사가 있는데요.
그랬더니 녀석이 해맑은 미소로
집사를 바라보고 있지 머예요.
얼마나 시원했으면 집사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표정으로 대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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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풀장 안에 들어가니
시원해져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은가 봅니다.
녀석이 기분 좋으니 괜히
집사도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댕댕이의 해맑은 미소 덕분에
힘내보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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