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밥 챙겨준다는 걸 깜빡 잊은 집사는 '배달 음식' 주문했는데 잠시후 CCTV에 찍힌 장면

하명진 기자
2023.06.01 10:09:53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분명히 챙겨줄려고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준비하고 나오느라 강아지의 밥을 깜빡 잊고 안 챙겨준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어떻게 하면 강아지에게 밥을 챙겨줄 수 있을지 고민했고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했죠.


평소 배달 포장을 스스로 여는 훈련을 받아왔던 터라 음식만 배달되면 혼자 알아서 먹을거라는 생각에 내린 결정이었는데요.


잠시후 주문한 배달 음식이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배달원이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강아지를 위해 세심한 배려까지 했는데요. 그 모습은 고스란히 집에 설치된 CCTV에 포착됐습니다. 과연 배달원은 무슨 행동을 했을까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