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몸집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은 '늑대개'의 실제 소름 쫙 돋는 비주얼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09월 27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 'brit_allen_'


사람보다 두 배가량 큰 몸집을 자랑하는 늑대개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샤이 늑대 보호소에 있는 늑대개 유키는 최근 SNS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보호소 직원을 통해 인스타그램으로 최초 공개된 실제 모습은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녀석은 강렬한 늑대의 눈빛과 셰퍼드 거대한 몸집 그리고 영롱한 회색빛의 허스키가 합쳐진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 'brit_allen_'


사실 DNA 검사 결과 늑대 87.5%, 시베리안 허스키 8.6%, 독일 셰퍼드 3.9%에 교배종으로 확인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유키는 너무 크다는 이유로 전 주인에게 버림받았어야만 했는데요.


하지만 녀석을 버린 주인 역시 종양을 진단받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주변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후 임시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이 되었지만 SNS에서 인기를 얻은 후 다른 보호소로 옮겨져 다행히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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