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라는 존재를 난생 처음으로 마주한 아기 강아지는 잠시후 '이렇게' 행동해 심장 아픔

애니멀플래닛팀
2023.03.26 0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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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봐도 몸집이 작아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태어나서 난생 처음 귀여운 병아리를 처음 마주하게 되는데요.


병아리를 처음 본 강아지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연신 꼬리를 흔들며 병아리가 신기한 듯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순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보는 병아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담긴 움짤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아기 강아지가 몸집 작은 병아리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똥꼬발랄함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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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를 따라다니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자신의 조막만한 앞발로 병아리를 쓰담쓰담해주는 아기 강아지입니다. 또한 입으로 앙 깨물려고 시도하는 등 병아리에게 애교를 부렸죠.


아기 강아지는 병아리들과 친해지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했는데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은 한없이 사랑스러웠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 아닙니까.


한편 누리꾼은 "귀여운 것이 귀여운 것을 귀여워 하고 있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어 모으기도 했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폭풍 공감이 되는 현장입니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보는 병아리를 앞발로 조심스럽게, 그렇지만 열심히 쓰담쓰담해주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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