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팠는지 자기한테 먹을 것 달라며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애원하는 레서판다의 귀여움

애니멀플래닛팀
2023.01.27 09:54:54

애니멀플래닛tiktok_@littlepanda6487


자신을 구경하러 다가온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달라는 듯이 두 발로 일어서서 간절한 눈빛을 마구 쏘아 보내는 레서판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레서판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찍어서 올리는 한 틱톡커는 계정을 통해 사람들이 다가오자 두 발로 일어서서 먹을 것을 달라 조르는 레서판다 영상을 공개했죠.


영상에 따르면 레서판다는 사람들이 다가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성큼성큼 걸어서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잠시후 제자리에서 두 발로 벌떡 일어선 레서판다는 간절한 눈빛으로 사람들을 올려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littlepanda6487


레서판다의 표정과 모습은 마치 "나 배고픈데 혹시 먹을 것 없나요?", "나에게 줄 간식 있으면 어서 빨리 주세요"라고 말하는 듯 보였죠.


얼마나 간절하고 또 간절해 보였는지 좀처럼 발길에 떼어지지 않는 레서판다의 간절한 눈빛.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자기에게 줄 먹을 것 없냐면서 계속 뚫어져라 사람들을 쳐다보는 레서판다의 모습. 이것이 진정한 레서판다의 귀여움,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순간 인형인 줄 알았네",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이게 레서판다 매력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littlepanda6487


@littlepanda6487 Some people say that the zipper on my stomach exposes that I am a fake panda.#fy #fyp #trending #cute #redpanda ♬ original sound - littlepanda6487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