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버림 받은 줄 알고 눈물 흘리며 바지 잡고 매달리는 강아지…끝까지 버리려는 주인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09월 14일

애니멀플래닛youtube 'ViralHog'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사랑스럽다며 쓰다듬고 키웠던 반려견이 매달리는데도 끝까지 버린 견주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7개월 전인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Viral Hog'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커스 필드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은 주변에 인적이 드물고 지나가는 차량도 부족한 한적한 곳에서 한 남성과 강아지가 실랑이하는 모습이 보여줍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 'ViralHog'


이를 목격하고 지켜본 시민은 영상을 찍으며 "당신의 강아지다 버리지 말라"라고 말했지만 주인은 시민의 경고를 철저하게 무시해버렸습니다.


어느새 반려견은 자신이 버려진다는 사실을 알아챈 것일까요. 주인의 바지를 잡으며 버리지 말라고 애원하는 듯했습니다.


그 순간 녀석의 울음소리는 그 어느 다른 강아지들의 소리보다 처절하게 들렸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 'ViralHog'


하지만 견주는 애원하는 반려견을 보고도 무시한 채 차를 타고 떠나고 말았습니다.


영상을 접한 리꾼들은 견주를 강하게 비판했고 해당 지역 동물보호 센터에서 영상 속 남성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강아지는 함부로 길에다가 버려도 되는 물건이 아니라는 사실 잊지 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YouTube 'Viral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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