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안 보는 사이 몰래 운동이라도 했는지 떡 벌어진 '우람한 뒷모습' 뽐내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11.01 19:56:00

애니멀플래닛twitter_@kagisuzu0531


세상에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고양이 뒷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정말 고양이가 맞나요.


집사가 안 보는 사이 몰래 운동이라도 했는지 우람한 덩치와 뒷모습을 뽐내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밥 먹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을 먹고 있는 고양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우람한 뒷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kagisuzu0531


무엇보다도 엉덩이인지 어깨인지 등인지 서로 구분이 안될 정도로 우람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고양이.


정말 고양이가 맞느 의심이 들 정도로 우람한 모습인데요. 이에 반해 얼굴은 작아 더더욱 대조를 이뤄 한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비주얼이었죠.


자신이 얼마나 덩치가 크고 우람한 고양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양이는 그저 열심히 밥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좋아요", "이게 정말 맞나요, 고양이 맞나요", "보는 내내 웃음만 나옴", "고양이 등근육 보통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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