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여름 오른쪽은 겨울"…불과 4개월 사이에 확 달라진 강아지의 남다른 비주얼

애니멀플래닛팀
2022.10.25 19:00:15

애니멀플래닛twitter_@diary09998120


불과 4개월 사이 확 달라진 시바견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여름과 겨울이 되자 달라진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름 당시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털이 수북하지 않았기에 강아지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는데요. 누가 봐도 멋짐 제대로 폭발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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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4개월 뒤 겨울에 접어들자 같은 강아지가 만나 싶을 정도로 너무 다른 모습의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살이 찐 것인가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그 사이 털이 자라서 복슬복슬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털이 찐 것과 아닌 것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같은 강아지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확연히 다른 시바견 강아지 못브인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편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뭐야", "왜 이렇게 다르니", "털찐 것의 차이", "어머 나만 없어 강아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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