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매일 학교 지각한다는 선생님 말에 아침 등굣길 몰래 뒤따라갔던 엄마가 실제 본 상황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7 0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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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TV] 하루는 학교 선생님한테서 전화가 걸려오자 엄마는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선생님이 전화할 일이 없는데 무슨 일인지 궁금했던 것.


전화를 받자 학교 선생님은 요즘 아이가 매일 같이 학교에 지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선생님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죠.


그도 그럴 것이 늘 항상 아이가 시간 넉넉하게 등교하는데 왜 지각한다고 하는지 알 수 없었고 안되겠다 싶었던 엄마는 아이 등굣길을 몰래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잠시후 엄마는 학교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두 눈을 의심하고 말았습니다. 아이가 지각을 한 이유를 알고서는 엄마도 고개를 끄덕인 것입니다. 도대체 왜 지각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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