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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솜털을 가지고 있어서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칠라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동그란 몸집을 가진 친칠라를 키우는 한 집사는 SNS를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찰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 모았죠.
순간 인형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조용히 앉아 있는 친칠라. 집사가 손을 뻗어서 쓰담쓰담해주자 기분이 좋은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처음 봤을 때만 하더라도 가만히 있어서 인형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친칠라였죠. 처음 보는 사람도 단번에 반하게 만드는 친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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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송한 솜털로 뒤덮혀져 있어서 자꾸만 시선을 강탈한다는 것인데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나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믿겨지지 않는 친칠라의 비주얼에 눈에서 하트가 흘러 내려올 정도입니다.
자신이 귀엽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천진난만한 친칠라 모습.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뜨거웠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 아파요", "인형인 줄 알았어요",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너 정말 대박이다", "이게 친칠라 매력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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