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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머리 감는 것을 도와준다던 댕댕이의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 있는데요.
역시 댕댕이는 집사의 편이
아니었나봅니다.
머리 감는 집사 대신해서 수화기 입에 물고
머리에 물을 뿌려주고 있는 댕댕이.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옷이
젖는 것은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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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로 옷이 젖
샤워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댕댕이의 빅픽처에
집사가 제대로 당한 것 같습니다.
정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집사와 댕댕이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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