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그렇게
일러뒀는데도 엄마 몰래 못된
행동을 하다가 현장을 들킨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러길래 왜 동생을 괴롭힌 걸까요.
아무래도 엄마가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듯 한데요.
일주일 동안 개껌 금지령이
내려지지 않을지 걱정이군요.
어쨌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네 언제쯤이면 사이좋게
지낼 거니..... 오구 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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