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버즈 얼굴이 달려 있는 자전거 위에 늠름한 자세로 올라탄 강아지의 반응

애니멀플래닛팀
2022.05.29 07:55:44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lugolden_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시리즈 주인공 버즈 라이트이어 얼굴이 달려 있는 자전거에 올라탄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세상 신나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말루와 레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집사가 밀어주는 자전거를 타고 천진난만 해맑게 방긋 웃고 있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영상이 올라왔죠.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쇼핑몰에서 집사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는 매장을 둘러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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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골든 리트리버는 기분 좋은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죠. 또 옆에 붙어서 따라가고 있던 대형 골든 리트리버는 아기 리트리버가 부러운지 쳐다보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걷지 않고 집사가 밀어주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가 부러웠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싱글벙글 웃는 아기 리트리버.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해맑게 웃고 있는 것인지 정말 너무 귀여운데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영상입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서 심장 아픔", "너 때문에 내가 미친다 진짜", "심장 부여 잡는 줄", "내 심장 들었다 놨다 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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