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간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받아 보고서는 놀라서
할 말을 잃은 친구가 있는데요.
사진 속에는 강아지 집이 찍혀 있었는데
집 크기는 물론 지어진 자재와
디자인까지 정말 어마어마했죠.
한눈에 봐도 튼튼하게 지어진 것은 물론
넓은 평수의 고급 벽돌집이었습니다.
혹시 안에 에어컨과 소파, TV 등
각종 살림살이까지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겠죠...??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정말 놀랄만한 집이네요.
정말 주인을 잘 만난 듯해 보입니다.
주인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댕댕이의 집이었습니다.
정말 개부러워라....
친구가 출장가서 개집이라고 보내줫는데 무슨 내 자취방보다 더 좋은거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r1YxItjQHp
— 쩝쩝석사 알라 (@koallkoall) July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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