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라는 세월 동안 함께했던 주인이 세상 떠나자…온몸 '오줌 범벅'인 채 입소한 말티즈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5월 11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보호소 입소할 당시 온몸이 오줌 범벅인 채로 보호소에 들어온 말티즈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녀석에게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11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주인이 세상을 떠났다는 신고로 보호소 입소한 말티즈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입소할 당시 어떤 상황이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온몸이 오줌 범벅이가 된 채로 보호소 입소했다는 녀석은 올해 6살로 추정됩니다.


도대체 녀석은 주인이 세상을 떠난 어떻게 지냈길래 오줌 범벅이가 되어 있었던 것일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6년이라는 세월동안 함께했던 주인과 헤어져 아이는 어떤 심정으로 매일을 버텨내고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말티즈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애니멀플래닛을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