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한가득 담긴 통 봤는지 사육사 옆에 찰싹 붙어서는 한입 달라며 '애교' 부리는 바다사자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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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한가득 담긴 통을 들고 와서 배고플 바다사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사육사가 있었습니다. 잠시후 사육사를 본 바다사자는 옆으로 조심스레 다가왔는데요.


그리고는 자기도 한입 달라는 듯이 사육사의 다리를 툭툭치며 떼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생각지 못한 바다사자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자기도 생선 먹고 싶다며 사육사 다리를 툭툭 치는 바다사자 모습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사육사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은 한 바다사자.


잠시후 바다사자는 조심스레 앞발로 사육사의 다리를 툭툭 치고 있었죠. 사육사는 커다란 통을 들고와서 차례 차례로 생선을 던져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사육사 옆에 있던 바다사자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생선을 먹고 싶었는지 앞발로 사육사 다리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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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고개를 하늘 위로 들어올린 채 열심히 사육사 다리를 무심한 듯 세심하게 툭툭치는 바다사자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바다사자 존재를 알아차린 사육사는 바다사자와 눈이 마주쳤고 바다사자는 이때다 싶었는지 온몸을 움직이며 생선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바다사자는 과연 사육사로부터 생선을 얻어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간식 달라고 떼쓰는 강아지 모습과 똑닮아 있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데요.


이처럼 맛있는 간식, 음식 앞에서 한없이 애교가 많아지는 것은 바다사자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한편 가늘고 조그만 귀와 짧은 꼬리를 가진 바다사자는 주로 오징어, 명태, 정어리, 연어 등을 먹는 것으로 전해졌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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