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난생 처음 조막만하고 너무 귀여운 작은 병아리 본 아기 강아지가 보인 행동

애니멀플래닛팀
2022.03.12 07:10:01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여기 조막만해서 너무 귀엽고 깜찍함 그 자체인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 귀여운 병아리를 처음 보고 신기한 듯 졸졸 따라다닌 강아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병아리를 본 강아지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연신 꼬리를 흔들며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순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태어나 난생 처음 보는 병아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올라왔죠.


사진과 영상 속에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아기 강아지가 몸집 작은 병아리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똥꼬발랄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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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병아리를 따라다니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자신의 조막만한 앞발로 병아리를 쓰담쓰담해주는 아기 강아지. 심지어 입으로 앙 깨물려고 시도하는 등 병아리에게 애교를 부렸습니다.


아기 강아지는 병아리들과 친해지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했는데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은 한없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를 접한 한 누리꾼은 "귀여운 것이 귀여운 것을 귀여워 하고 있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어 모으기도 했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폭풍 공감이 되는 사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보는 병아리를 앞발로 열심히 쓰담쓰담해주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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