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따뜻한지 앞발 다소곳하게 올려놓고 집사 쳐다보는 고양이의 '똘망 똘망' 눈빛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1월 15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shaaaaaaaaaam11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부엌에 들어간 집사가 있었습니다. 잠시후 집사는 자신의 눈앞에 벌어진 생각지 못한 광경을 보고 심장 폭행 당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집사 눈앞에는 어떤 광경이 벌어졌길래 심장을 부여잡아야만 했던 것일까요. 집사의 사연이 너무 궁금합니다.


일본에 사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기밥솥 위에 앞발을 다소곳하게 올려놓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올려 화제를 불러 모았죠.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추웠는지 전기밥솥 옆에 붙어서는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고양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shaaaaaaaaaam11


아마도 고양이는 집이 추웠는지 보온 기능이 있는 전기밥솥을 용케 찾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기밥솥이 난로라도 되는 듯 손 녹이려는 자세로 전기밥솥에 앞발을 올려놓았던 것.


한발 더 나아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집사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눈망울은 똘망 똘망 그 자체였습니다.


고양이와 눈빛이 마주친 집사는 그만 심장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말았는데요. 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건가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나봐. 어쩌면 좋아 너무 귀여워", "추웠나보네요. 귀여워", "전기밥솥이 난로가 됐음", "밥솥 따뜻하다는 걸 안 고양이", "너무 똑똑한 것 아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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