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매일 보던 사육사를 보고 놀란 척
수컷 수달 품에 안긴 암컷 수달이 있는데요.
어머! 너무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reddit
그렇게 좋으면 차라리
사랑고백을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어쨌든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입니다.
자기 여자친구를 꼭 지켜주려고
품에 와락 안는 '상남자' 수달.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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