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엄마인 줄 알았는지
송아지 곁에 딱 달라붙어 떠나질 않는
뽀시래기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송아지 품이
따뜻해서 모여있나봅니다.
그나저나 송아지도 태어난지
며칠 안되어 보이는데요.
이를 어쩌죠?!!
송아지보다 오히려 너희들이
형 누나일 수도 있겠는데 말이죠.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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