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밖에 안된 이 아이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관심 있게 봐주세요"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1월 29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무슨 영문으로 혼자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생후 2개월 밖에 안된 이 아이는 어쩌다 혼자 떠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일까요.


이 아이는 좁은 보호소 철장 안에서 지내면서 언제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는지 하루 하루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과 사랑입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8일 위례 35단지 인근에서 발견돼 보호소로 들어온 아기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죠.


태어난지 2개월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단지 인근에서 발견돼 지금의 보호소로 들어오게 됐다고 합니다. 도대체 녀석은 왜 혼자 떠돌고 있었던 것일까.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사랑만 받아도 마땅할 나이에 아이는 보호소에서 내일도 살 수 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아이가 다시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길..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라며 주변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아기 강아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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