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없는 새끼 길고양이 구조해 돌보던 행인이 일주일 뒤 심장 붙잡아야만 했던 이유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0월 13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618_mail


평소처럼 길을 걸어가던 도중 어미 없는 새끼 길고양이를 발견한 한 행인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였는데요.


혹시나 어미가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고 기다려봐도 그 어디에서도 어미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미가 새끼들을 버린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새끼 길고양이 두 마리를 모두 구조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임시 보호를 하게 된 것이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618_mail


임시 보호하던 도중 다행히도 한마리는 입양자가 나타나 행인의 품에서 떠났고 입양자를 찾지 못한 새끼 길고양이만 그의 집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새끼 길고양이를 구조한 뒤 일주일이 지났을까. 그는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고는 그만 심장을 부여잡아야만 했습니다. 그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의 눈앞에는 침대 위에서 배 보인 상태로 누워 자신을 반겨주고 있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었습니다. 침대 전체가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 것 마냥 누워있는 새끼 고양이.


애니멀플래닛twitter_@618_mail


가까이 들여다보니 새끼 고양이는 한 손을 입으로 가린 귀여운 모습으로 그를 빤히 바라봤는데요. 너무도 귀여운 새끼 고양이 모습에 그는 심쿵 당해 심장을 부여 잡아야만 했죠.


새끼 고양이는 어느새 그를 자신의 집사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형제 고양이와 생이별해야만 하는 슬픔을 겪었지만 그의 사랑 속에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어미 없는 새끼 길고양이는 그렇게 집고양이가 되었고 그에게는 이젠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가족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